국제미래학회는 이날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에서 챗GPT 인공지능을 사용함에 있어 인류에게 유익하게만 활용되도록 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인공지능의 발전이 사회적 공익과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게 하는 지침이 될 ‘챗GPT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계명’을 발표했다.
국제미래학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30명의 인공지능 윤리 위원들이 최근 3년 동안 소명감을 가지고 연구하고 논의한 결과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 과정에서 2024년 3월 30일 '챗GPT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계명'을 처음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