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미래학 학술원 [국제미래학회] Global Futures Studie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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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 초대 공동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영역별 미래학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7년 10월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국제적인 학회이다. 2011년부터 제2대 총장으로 이남식 서울예술대 총장이 회장을 맡았고 2019년 안종배 한세대학교 교수(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가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기술·정치·경제·경영 ·인문·사회·환경·ICT·미디어·문화·예술·교육·직업·의료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제롬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시르카 하이노넨, 브룩 힌즈만 등 해외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50여명이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이들을 국내에 초청하여 미래학과 미래연구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100여회에 걸쳐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주요 영역별 미래 예측과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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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여명

    국내·국제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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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학술위원회를 포함한 직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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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여개

    전문영역별 연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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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명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학회 위원들이 공동 저술하여 국내 최초의 26영역별 글로벌 미래예측 연구 결과로서 “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2030”(박영사)을 출간하였고 40여개의 “전략적 미래예측방법 바이블”(두남출판)을 연구하고 저술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46명의 위원들이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 “대한민국 미래보고서”(교보문고)를 출간하여
2016년 문체부 추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57명의 석학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혁신 방안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를 2017년 저술 출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2018년엔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 ‘4차산업혁명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광문각), 2019년엔 “퓨처어젠다, 미래예측2030(역서:광문각)”, 2020년엔 “미래학원론(박영사)”를 저술하여 개인, 기업, 국가의 미래 대응방안과 미래전략 방안을 제시하였다.

국내 최초 미래형 오픈캠퍼스 교육기관인 ‘미래창의캠퍼스’를 개설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미래대학 콜로키엄’을 포함한 70여개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진행

그리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국가미래전략을 입안하여 국민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하고 발의하였고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월1회 ‘대한민국 미래사랑방’을 개최하여 분야별 석학들이 국가 발전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있다.